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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길 포기한 남자 '오원춘' | 살인자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번에 요청해주셨던 '오원춘'에 관하여 가져왔습니다. 오늘은 제가 몸상태가 안좋아서 매우 짧게 만들다보니 엄청 생략되었네요. 죄송합니다. 항상 봐주시는 분들이 있으셔서 감사할 뿐입니다. 영상과 캡쳐본은 동일 내용을 담고있으니 편하신걸로 시청해주세요 캡쳐본이 보기 편하실 겁니다. 2012년 4월 1일 저녁 11시 무렵. 112센터에 한 여성이 다급한 목소리로 신고 전화를 걸었다. 자신이 누군가에게 위협을 받는 중이라는 내용이었다. 신고자는 납치를 당한 상태로 정확한 위치는 설명하지 못하고 ‘못골놀이터’ 근처의 집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잠시 후 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더욱 처량한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신고자 잘못했어요. 아저씨 잘못했어요. 112센터 여보세요. 주소 다시 한 번만 알려주세..
2019.07.25 -
하얀 악마라 불린 간호사 '지닌 존스' | 살인자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하얀 악마'라고 불리우던 사람중 '지닌 존스'에 관하여 가져왔습니다. 항상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영상본 캡쳐본 동일 내용을 담고있으니 편하신걸로 감상해주세요. ‘하얀 악마들’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의사나 간호사로 자신의 환자를 고의 적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사람들이다. ‘지닌 존스’ 역시 그들 중 한명이었다. 그녀의 직업은 간호사로 주로 소아과 병동에서 일을 하였다. 그녀의 첫 직장은 ‘메소디스트 병원’이었는데 8개월만에 해고되고 만다. 사유는 권한이 없는 지역을 돌아다니고 자주 환자들에게 무례하게 굴어서였다. 곧바로 다른 병원에 들어갔으나 그곳에서 근무 태만한 모습을 보였다. 일을 제대로 하지 않고 실수까지 자주 하여 의료 사고를 8번이나 내기까지 하였다. 수석 간호사..
2019.07.24 -
개과천선했다고 여겼던 한 남성이 저지른 범죄 | 살인자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과거 범죄를 저지르고 교도소를 다녀온 뒤 개과천선했다고 믿어지던 남성이 저지른 범죄에 관하여 가져왔습니다. 항상 봐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영상본과 캡쳐본 중 편하신걸로 감상해주세요. 캡쳐본이 보시기 편하실 겁니다. 오타가 있습니다. 범죄자의 이름은 '토드 콜헵'입니다. 그리고 중간에 희생자중 '찰리'를 제가 '찰스'라 발음한 장면도 있네요. 시청에 혼란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토디 콜헤프’는 13년간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에서 7명의 목숨을 앗아간 악명 높은 남성이다. 그의 어린시절은 불우하였다. 어렸을 때 부모님이 가정불화로 인해 이혼을 하였고 어머니가 재혼을 하지만 의붓아버지는 그를 좋아하지 않았다. ‘토디’는 의붓아버지에게 어렸을 때부터 괴롭혀졌고 상황이 심각해지자 어..
2019.07.22 -
여성 구두에 집착한 살인마 '제리 브루도스' | 살인자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성 구두에 집착하여 살인을 일삼았던 '제리 브루도스'에 관하여 가져왔습니다. 항상 봐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영상본과 캡쳐본은 동일 내용을 담고있으니 편하신걸로 시청해주세요 되도록 캡쳐본으로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제리 브루도스’는 1960년대 4명의 여성을 죽음으로 몰아간 범죄자이다. 그의 모든 살인은 성적 동기가 있었고 무고한 4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1939년 ‘사우스다코타’에서 태어난 그는 위로 형이 한명 있었다. 둘째는 딸아이를 갖고 싶어하였던 어머니는 ‘제리’를 딸로 키우고 싶다며 정신적, 신체적으로 괴롭혔다. 이는 그에게 정신적으로 악영향을 끼쳤고 그의 장난감은 여성용 신발이 전부였다. 그로 인해 그는 여성 신발에 집착을 가지게 되었다. 초등학교를 들어갈 무렵 그는 ..
2019.07.20 -
비키니 킬러라 불린 '찰스 소브라즈' | 살인자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1970년대 비키니 킬러라 불린 찰스 소브라즈에 관해서 가져왔습니다. 항상 봐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영상본은 제 목소리가 들어가 있어서 되도록이면 캡쳐본으로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제 목소리가 늘어지고 발음도 매우 안좋거든요. 좀더 연습좀 해봐야 겠습니다.
2019.07.18 -
10대 소년들의 끔찍한 범죄 드네프로페트로프스크 매니악 | 우크라이나 21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번에 요청해주셨던 '우크라이나 21'에 관하여 가져왔습니다. 자료수집도중 이놈들이 찍은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너무 끔찍하여 입이 안다물어지더군요...... 제목에 말한 드네프로페트로프스크는 지역명칭입니다. 항상 봐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고 영상본과 캡쳐본은 동일 내용을 담고있으니 편하신걸로 감상해주세요 캡쳐본이 보기 편하실겁니다. 범죄자들의 대부분은 자신의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범죄를 저지른다. 그 욕망은 끝이 없고 그로 인해 그들의 범죄 역시 멈추지 않는다. 우크라이나의 그들 역시 그랬다. ‘이고르 수프루니유크’, ‘빅토르 사엔코’, ‘알렉산더 한자’이 3인조는 어린나이에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다. 첫 범행은 2007년 6월 25일에 일어났다. ‘예카테리나‘는 친구의 집에서 놀다가 집..
2019.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