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_ _id_##]" class="theme_pink">

그들은 아무런 목적도 이유도 없었다. Spree killer | 살인자 이야기

2019. 8. 5. 15:20범죄자 이야기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은 1950년대말 Spree Killer라 불린 '찰스 스타크웨더'에 관해서 가져왔습니다.

 

무더운 여름이라 다들 고생들 하십니다.

 

항상 봐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고 영상본 캡쳐본 동일 내용이니 편하신걸로 감상하세요

 

캡쳐본이 보기 편하실 겁니다.

 

 

 

 

 

 

 

 

찰스 스타크웨더 미국 ‘네브래스카지역에서 10명의 목숨을 앗아간 악명 높은 남성이다. 그는 겨우 19살에 끔찍한 범행을 저질러서 당시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하였다.

 

1938 11 24 평범한 가정의 아이로 태어난 그는 선천적으로 결손증을 앓아 다리가 약간 기형이 되었고 언어 장애를 갖고 있어 친구들에게 놀림 받기 일수였다.

 

그는 공부를  하였지만 언제나 친구들의 괴롭힘으로 힘들어하였다. 고등학생이 되었을때도 괴롭힘은 여전하였으나 체육관을 다니며 운동을 시작하였고 자신을 괴롭히던 친구들에게 복수를 하였다.

 

찰스 그동안 받아왔던 분노를 모두 배출하였고 어느 순간 문제아로 변해있었다. 결국 그는 고등학교를 중퇴하였고 신문사 창고에서 일을 하기 시작하였다.

 

1956, 18살의 ‘찰스 13살의 ‘카릴  푸게이트 그녀의 언니에게 소개 받아 사귀기 시작하였고 가끔 창고에서 만나 사랑을 나누었다.

 

어느날 ‘찰스 ‘카릴에게 운전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며 무면허로 그녀에게 차를 몰도록 하였고 결국 그녀는 접촉 사고를 내고 만다.

 

둘다 별다른 부상은 없었으나 차의 주인인 ‘찰스 아버지는 매우 화를 내었고 그로 인해 ‘찰스 아버지와 심한 다툼 끝에 집을 나와버리게 된다.

 

일하는 곳에서도 해고당한 그는 쓰레기 줍는 알바를 하던  은행을  계획을 짜기도 하였으나 실행으로 옮기진 않았다.

 

1957 11 30, 어찌 보면 그의 운명이 바뀌게  날이지 않을까 싶다. 그는 주유소 앞에서 동물 인형을 팔던 ‘콜버트에게 다가갔다.

 

찰스 자주 그곳을 지나다니며 ‘콜버트랑은 가끔 이야기를 하던 사이였다. 그런 ‘콜버트에게 ‘찰스 여친에게  인형을 사고 싶지만 돈이 없다며 외상을 부탁하였다.

 

하지만 ‘콜버트 이를 거절하였고 그날  ‘찰스 산탄총을 들고 다시 그의 앞에 나타 총을 들이대며 100달러를 달라고 협박한다.

 

그런 거금은 자신의 집에 있다고 말하 ‘콜버트 자신의 차에  ‘찰스 마을 외각으로 차를 몰기 시작하였고  안에서 ‘찰스 총을 빼앗으려던 ‘콜버트 몸싸움 도중 발사된 총에 죽음을 맞이한다.

 

찰스 후에 이날의 범행이 예전의 나약하였던 자신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법보다 위에 있는 자신을 발견하였고 무엇도 자신을 막을  없다고 생각하였 한다.

 

1958 1 21. 여자친구인 ‘카릴 만나러  ‘찰스 ‘카릴 부모님이 자신의 아이와 그만 만나라며 꾸짖자 가지고  총으로 그들을 쏴버린다.

 

카릴 부모님은 싸늘한 주검이 되어  뒤뜰에 묻혔고 추후  사건으로 법정에 출두하였을 당시 ‘찰스 그녀가 공범이라고 주장하였으나 ‘카릴 이를 부인하였다.

 

카릴 할머니의 신고로 27(사건은 21) 경찰이 집에 도착하였을  이미  커플은 도주를  상태였다.

 

 시간 ‘찰스 ‘카릴 ‘카릴 친척인 ‘마이어 살고 있는 농장으로 차를 몰았고 그곳에서 ‘마이어 미간에 총알을 박고 다시 도주를 한다.

 

그들의 살인에 이유는 없었다. 법의 테두리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한 그의 앞을 가로막을 것은 존재하지 았다.

 

10명의 희생자가 발생하였다. 그들은 지명수배 되었지만 매번 범행을 저지르고 바로 도주하던 그들을 잡기에는 당시 수사력의 한계가 있었다.

 

어느  그들이 몰던 차가 고장이 나서 도로에 멈춰 었는데 마침 주변을 지나가던 차량이 멈추더니 그들에게 도움을 주려하였고 ‘찰스 평소처럼 총을 꺼내었다.

 

착한 마음으로 그들을 도와주려던 시민은 손을 들어 저항하지 않았고 ‘카릴 그런 ‘찰스 말리고 있을  뒤에서 경찰차가 다가왔다.

 

경찰차를  ‘카릴 갑자기 ‘찰스 밀치면서 살려달라고 보안관에게 달려갔다. 갑작스런 그녀의 배신으로 혼란했던 ‘찰스 차를 몰고 도주하였고 보안관은 그의  앞유리에 총을 쏘았다.

 

도주하던 찰스 앞유리가 깨지면서 파편들이 자신의 몸에 박혀 상당한 출혈이 발생했다고 생각하였. 결국 그는 도주를 포기하고 구급차를 불러달라며 보안관에게 투항하였다.

 

체포된 ‘찰스 ‘카릴 재판을 받게 되었는데 처음에 ‘찰스 그가 벌인 범행에 ‘카릴 전혀 관계가 없고 혼자 벌인 일이라고 주장하였으나

 

계속해서 입장을 바꿨고 재판에서 그녀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기 시작하였다. ‘카릴 자신이 계속 인질로 잡혀 있었고 모든 것은 ‘찰스 저질렀다고 주장하였다.

 

여러 차례 이뤄진 재판끝에 ‘찰스 사형을 선고 받았고 ‘카릴 공범으로 인정되어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 1959 6 25 ‘찰스 전기 의자에 앉혀져 생을 마감하였고 17  ‘카릴 가석방 되었다.

 

그들의 이야기는 후에 대중 매체에 많은 영감을 주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