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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교살범이라 불린 남성 | 살인자 이야기

2019. 9. 23. 18:15범죄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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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 7 26, ‘브루클린에서 ‘마이클 브루스 로스 태어났다. 연인 사이였 그의 부모는 ‘(아내) 임신 사실을 알게 되자 서둘러 결혼을 하였고 8개월  부모가  것이다.

 

다니엘(남편) 농장을 운영하고 있었고 그런 그와 결혼하여 4명의 아이를 낳은 ‘ 점점 시골 생활에 질리기 시작했다.   2명의 아이를 유산한 그녀는 결국 가출을 한다.

 

얼마  집으로 돌아온 그녀는 무엇인가 변해있었다.  아이들을 구타하기 시작했고 자해를 하며 울부 짖는 날이 잦아 졌다.

 

어머니는 결국 병원에 입원했고 ‘마이클 여동생을 성추행하던 삼촌이 ‘마이클 8 되던 해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뒤로는 그들을 괴롭히는 것은 없었다.

 

마이클 자신의 어머니에게 학대 당하였으나 착한 아이로 자라났고 아버지의 일을 자주 돕곤하였다.

 

농장일을 도우면서도 ‘마이클 학교를 성실하게 다녔고 머리가 좋아 우수한 성적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하 1977년에 ‘코넬 대학교 들어가 농업 경제학을 공부했다.

 

대학생활때부터 그는 변하기 시작했다. 순수하고 착하게 자란 그가 어느 순간부터 반사회적 행동을 보였고 대학교 2학년때는 여성들을 스토킹하며 성폭행을 하고 다녔다.

 

1981 5 12, 베트남에서 이민와 ‘코넬 대학교 다니던 ‘정옥투 실종되었다. 그로부터 5일뒤 그녀는 싸늘한 주검이  상태로 발견된다.

 

경찰은 처음에 그녀가 다리 위에서 뛰어내려 자살했다고 생각하였으나 그녀의 지인들은 절대 그럴 친구가 아니며 평소에도 밝은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증언을 하였다.

 

경찰은 그녀의 주변 인물을 중심으로 탐문 수색 하였지만 별다른 특이점은 찾지 못하였고 범인을 특정지을 만한 단서 역시 발견되지 않았다.

 

그런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던 ‘마이클 자신의 완벽 범죄에 만족하며 자리를 떠났다고 후에 자백였다.  후로 그는 1984년까지 8명의 여성을 성폭행하고 죽음에 이르게 하였다.

 

그의 마지막 희생자였던 ‘웬디 바리베우트 납치할 당시 그의 차량(파란색 도요타) 시민들에 의해 목격되었고 이로 인해 ‘마이클 용의자  한명으로 지목되었다.

 

마이클 심문중에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하였고 자신이 8명의 여성을 납치  성폭행하고 살해했다며 자백한다.

 

1987, ‘마이클 자신이 살해했다고 자백한 8명의 여성  4명의 살해건에 대해서 유죄판결을 받았고 결국 사형을 선고 받았다.

 

수감생활  가톨릭 신자가  그는 자신이 ‘신의 용서를 받았다 믿었고 사형당하면 ‘ 좋은 곳으로  이라 말하였다고 한다.

 

결국 그는 2005 5 13, ‘오스본 교정 기관에서 독극물 주사로 삶을 마감한다. 그는 사형수의 마지막 권리인 특별 식사를 거부하였고 마지막 발언도 하지 않은 상태로 죽음을 맞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