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악마라 불린 간호사 '지닌 존스' | 살인자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하얀 악마'라고 불리우던 사람중 '지닌 존스'에 관하여 가져왔습니다. 항상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영상본 캡쳐본 동일 내용을 담고있으니 편하신걸로 감상해주세요. ‘하얀 악마들’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의사나 간호사로 자신의 환자를 고의 적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사람들이다. ‘지닌 존스’ 역시 그들 중 한명이었다. 그녀의 직업은 간호사로 주로 소아과 병동에서 일을 하였다. 그녀의 첫 직장은 ‘메소디스트 병원’이었는데 8개월만에 해고되고 만다. 사유는 권한이 없는 지역을 돌아다니고 자주 환자들에게 무례하게 굴어서였다. 곧바로 다른 병원에 들어갔으나 그곳에서 근무 태만한 모습을 보였다. 일을 제대로 하지 않고 실수까지 자주 하여 의료 사고를 8번이나 내기까지 하였다. 수석 간호사..
2019.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