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에 살던 친한 노부부에게 그녀가 저지른 만행
자신을 잘 챙겨주는 이웃이 있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보답을 하시겠습니까? 마음이 담긴 선물? 고마움의 편지? 대부분 이런 생각들을 하실겁니다. 여기 그와 반대인 인물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인물은 자신에게 호의를 베푼 이웃에게 끔찍한 짓을 저지른 ‘티파니 앤 콜’이라는 여성입니다. 어렸을 당시 ‘사우스 캐롤라이나’에 살던 ‘티파니’는 이웃인 ‘섬너’부부와 잘 아는 사이였습니다. ‘티파니’의 아버지와 그들 부부는 친한 사이였기에 가끔 조촐한 파티를 하기도 했죠. 그들의 만남은 ‘섬너’부부가 이사를 가면서 더 이상 이뤄지지는 않았지만 어릴때부터 ‘섬너’부부에게 친근함을 표현하던 ‘티파니’를 그들은 잊지 않았습니다. 성인이 된 ‘티파니’는 독립하여 ‘플로리다’로 이사를 하였고 신기하게도 근처에 ‘섬너’부부가 ..
2019.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