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 거짓말로 모든것이 탄로난 남성
2001년 7월 11일,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한 나이트클럽. 이곳을 자주 방문하는 ‘케리 커’는 그날도 어김없이 지인들과 함께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날은 ‘케리’의 여자친구 ‘제니퍼’가 자신의 친구인 ‘파멜라’를 데려왔는데 그녀는 공원 트레일러에서 사는 ‘케리’의 이웃이었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그들은 더욱 술잔을 기울였고 저녁 무렵 ‘파멜라’는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상태로 집으로 돌아가려 합니다. ‘케리’는 잠시 그런 그녀의 뒷모습을 바라보더니 자신의 차에 태웠고 클럽으로 돌아와 지인들에게 “저 취한년 좀 집에 데려다 주고 올게”라 말하며 떠났습니다. 04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케리’의 지인들 역시 술에 얼큰하게 취해갈 무렵 ‘케리’가 돌아왔습니다. 지인들은 다시 돌아온 ‘케리’를 반..
2020.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