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lroad killer, 철도 근처에서 그의 범죄가 시작되었다. | 살인자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번에 요청해주신 'Railroad killer'인 '앙헬 마투리노 레센디즈'에 관해서 가져왔습니다. 항상 봐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영상본 캡쳐본 모두 동일내용을 담고있으니 편하신걸로 봐주세요 캡쳐본이 보기 편하실겁니다. ‘Railroad killer’. ‘철도 살인마’로 알려진 ‘앙헬 마투리노 레센디즈’. 그의 범행은 대부분 철도 근처에서 일어났기에 이런 벌명이 붙었다. 그는 멕시코, 캐나다, 미국을 불법적으로 오가며 범행대상을 골랐고 1986년부터 1999년까지 적어도 15명의 사상자를 낸 잔혹한 범죄자였다. ‘앙헬’은 1959년 멕시코의 ‘푸에블라’에서 태어났다. 그는 6살때까지 미혼모인 어머니에게 키워졌고 잠시 삼촌에게 맡겨졌으나 12살 무렵부턴 어머니와 함께 살았다. 그는..
2019.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