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마법사가 되기 위해서 끔찍한 의식을 치른 남성 | 살인자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인도네시아에서 자신의 꿈만 믿고 살인을 저지른 남성에 관해서 가져왔습니다. 꿈과 현실은 구분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항상 봐주시는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영상본과 캡쳐본은 동일 내용을 담고 있으니 편하신걸로 감상해주세요. ‘아맛 수라지’는 인도네시아에서 악명을 떨친 살인자이다. 그는 1980년대 후반에서 1990년대 초반에 40명 이상의 여성들을 살해하였다. 그는 자신을 마법사라 여겼고 대부분 희생자들을 허리까지 땅에 파묻은 뒤 교살하는 방식을 고집했다. 희생자들은 17세에서 40세의 나이의 여성이었다. 그가 첫 살인은 죽은 아버지를 꿈 속에서 본 이후 시작되었다. 그의 말에 따르면 꿈속에서 아버지가 자신에게 마법의 힘을 증가시키려면 의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다. 의식의 내..
2019.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