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만에 해결된 쓰야마 소학교3학년 여아 사망사건 | 살인자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14년만에 해결된 쓰야마 소학교3학년 여아 사망사건에 관해서 가져왔습니다. 항상 봐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영상본과 캡쳐본은 동일 내용을 담고있으니 편하신걸로 감상해주세요 2004년 9월 3일, 학교에서 돌아온 여학생은 자신의 동생 ‘츠츠시오 유키코’가 방에서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한다. 이미 ‘유키코’의 몸은 싸늘하게 식어있었고 감식 결과 15시 15분에서 20분 사이에 범행이 일어난 것으로 판명났다. ‘유키코’는 모두 정면에서 공격 당한 깊은 자상을 갖고 있었고 손이나 팔에는 상처하나 없었다. 사건 당일 13시 45분경 그녀의 어머니는 일을 위해 집을 나섰고 10분 후에 자신의 직장에 도착한 것이 확인되었다. 14시 40분경 ‘유키코’가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
2019.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