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모으기 위해 그녀가 가족에서 벌인 끔찍한 행위 | 살인자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돈을 목적으로 자신의 가족들을 살해한 '메리 앤 코튼'에 관하여 가져왔습니다 항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본 캡쳐본은 동일 내용을 담고있으니 편하신걸로 감상해주세요 세상에 악명을 떨친 범죄자들은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일을 저지른다. ‘메리 앤 코튼’ 그녀 역시 마찬가지 였다. 1832년 10월 31일, 영국의 한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그녀는 8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몇 년 후 재혼을 하였지만 의붓아버지는 그녀를 좋아하지 않았다고 한다. 마찰이 심해지자 그녀는 결국 16살에 가출하였다. 한 남성의 집에서 간병인으로 일을 하며 살던 그녀는 20살에 집으로 돌아와 옷을 만들어 팔기 시작하였다. 그해 그녀는 결혼을 하였고 두명의 딸을 가지게 되었다. 1860년 첫째 딸이 ..
2019.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