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에게 항상 미소를 짓던 두 남녀의 숨겨진 비밀 | 살인자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번에 요청해주셨던 '거트 반 루옌'에 관하여 가져왔습니다. 언제나 요청은 환영합니다. 항상 봐주셔서 감사하고 영상본 캡쳐본 동일 내용을 담고 있으니 편하신걸로 감상해주세요 캡쳐본이 보기 편하실 겁니다. 1990년 1월, 저녁을 먹고 뉴스를 보고 있던 마샬(가명, 38세)은 놀라고 말았다. 자살한 범인의 이야기가 나오며 사진이 공개되었는데 사진 속 인물의 눈을 보았을 때 24년전의 기억이 떠오른 것이다. 1976년, 그날을 그녀는 어제처럼 생생하게 기억하였다. 그날은 그녀의 14번째 생일을 맞이하기 며칠전이었다. 그녀는 아픈 어머니의 부탁으로 심부름을 갔다가 돌아오는 길이었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그녀의 앞에 젊은 남성이 다가왔다. 고급진 옷을 입고 있던 남성은 곱슬머리에 날카로..
2019.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