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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이야기] 살인 용의자였던 남성은 15년 뒤 살인을 저질렀다.
2023.12.10
[살인자 이야기] 심령술사의 도움으로 해결된 사건?
2023.12.06
[살인자 이야기] 사람들의 고혈을 빨았던 호스트바의 여제
2023.12.04
[살인자 이야기] 범행 도구를 계속 바꿔 경찰의 눈을 속였던 남성
2023.11.30
[살인자 이야기] 그날 그들 앞에 나타난 '한 명의 나쁜 사람', 알프스 살인사건
2023.11.27
[살인자 이야기] 자신을 신의 사자라 주장한 '롤롤의 괴물'
20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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