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소년들의 끔찍한 범죄 드네프로페트로프스크 매니악 | 우크라이나 21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번에 요청해주셨던 '우크라이나 21'에 관하여 가져왔습니다. 자료수집도중 이놈들이 찍은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너무 끔찍하여 입이 안다물어지더군요...... 제목에 말한 드네프로페트로프스크는 지역명칭입니다. 항상 봐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고 영상본과 캡쳐본은 동일 내용을 담고있으니 편하신걸로 감상해주세요 캡쳐본이 보기 편하실겁니다. 범죄자들의 대부분은 자신의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범죄를 저지른다. 그 욕망은 끝이 없고 그로 인해 그들의 범죄 역시 멈추지 않는다. 우크라이나의 그들 역시 그랬다. ‘이고르 수프루니유크’, ‘빅토르 사엔코’, ‘알렉산더 한자’이 3인조는 어린나이에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다. 첫 범행은 2007년 6월 25일에 일어났다. ‘예카테리나‘는 친구의 집에서 놀다가 집..
2019.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