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과천선했다고 여겼던 한 남성이 저지른 범죄 | 살인자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과거 범죄를 저지르고 교도소를 다녀온 뒤 개과천선했다고 믿어지던 남성이 저지른 범죄에 관하여 가져왔습니다. 항상 봐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영상본과 캡쳐본 중 편하신걸로 감상해주세요. 캡쳐본이 보시기 편하실 겁니다. 오타가 있습니다. 범죄자의 이름은 '토드 콜헵'입니다. 그리고 중간에 희생자중 '찰리'를 제가 '찰스'라 발음한 장면도 있네요. 시청에 혼란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토디 콜헤프’는 13년간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에서 7명의 목숨을 앗아간 악명 높은 남성이다. 그의 어린시절은 불우하였다. 어렸을 때 부모님이 가정불화로 인해 이혼을 하였고 어머니가 재혼을 하지만 의붓아버지는 그를 좋아하지 않았다. ‘토디’는 의붓아버지에게 어렸을 때부터 괴롭혀졌고 상황이 심각해지자 어..
2019.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