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인즈빌의 리퍼 '대니 롤링' | 살인자 이야기
재밌게 봐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추천 및 댓글달아주시면 매우 기분이 좋고 힘이나네요. 항상 좋은 하루들 되시길 바랍니다. 1990년 8월 24일, 대학 새내기인 ‘소냐 라슨’과 ‘크리스티나 파월’이 사는 아파트에 한 남성이 침입한다. 1층 소파에 잠들어 있던 ‘크리스티나’를 뒤로하고 조용히 2층으로 향한 괴한은 침대에서 자고 있던 ‘소냐’의 입을 손으로 막았다. 잠에서 깬 ‘소냐’는 놀라서 소리치려 했지만 남자의 손아귀를 벗어나지 못하였고 괴한의 칼에 찔려 즉사하고 만다. 2층에서의 소란때문에 잠에서 깬 ‘크리스티나’의 눈에 축 늘어진 상태로 계단에서 굴러 내려오는 ‘소냐’가 들어왔다. 곧바로 괴한도 1층으로 내려왔고 ‘크리스티나’를 칼로 위협하여 성폭행 하였다. 모든 일을 마치고 그녀 ..
2019.08.15